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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최정윤 남편 주가조작 이글파이브 윤태준 직업 아이 본문
박성경 이랜드 부회장의 장남이자 배우 최정윤 씨의 남편인 윤태준 씨가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됐답니다. 지난 2017년 11월 28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세조사 2부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윤태준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답니다.
이전에 지난 2014년 9월 상장사인 한 섬유회사의 사장으로 취임한 윤태준은 주식을 대량으로 매입해 주가를 의도적으로 조작한 뒤에, 무려 40억원의 부당한 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검찰은 윤 씨가 600만 주의 주식을 산 뒤 자신의 회사와 업무협약을 맺은 대만 회사가 대박을 터뜨렸다는 정보를 퍼뜨려 주가를 띄운 것으로 보고 있답니다. 윤 씨는 지난 1999년에 아이돌그룹 이글파이브로 데뷔했다가 연예계 생활을 마친 뒤 개인 사업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특히 배우 최정윤 씨와 4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로 주목받다 지난 2011년 12월에 결혼한 바 있답니다
- 탤런트 최정윤 2020년 10월 초 근황
배우 최정윤(사진)이 근황을 전했답니다. 최정윤은 현재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답니다. 최정윤은 7일 SNS에 “시험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던 것 같다. 너무 어려운 도전이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지만, 마지막까지 내 안에서 최선을 정말로 다해야겠다”는 글을 올렸답니다.
이어 “공인중개사 시험 보시는 모든 분 힘 힘을 내자”고 덧붙였답니다. 참고로 최정윤은 지난 6월 JTBC 예능 프로그램 ‘가장 보통의 가족’에 출연,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