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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 유튜버’ 잡재홍, 유튜브 주작논란 터졌다…유튜버 “조작 일체 없다”
-2025. 2. 4.
60만 유튜버 잡재홍이 영상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4일 온라인을 중심으로 ‘유튜버 잡재홍 주작논란’이라는 글이 확산하고 있다. 글쓴이는 “일용직 근로자인척 하면서 주작을 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글쓴이는 “4일차 일용직 일을 끝내고 지하철에서 잘곳을 고민하고 있는 영상에서 주작이 의심된다. 영상 속 전광판에는 일용직으로 근무할 시간인 오전 6시 35분으로 나와있는데 앉아서 영상을 찍고있었다. 말이 안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다음 영상은 숙박을 위해 모텔에 들어가는 영상인데 바지가 다르다. 3일차에 찍었던 옷이다. 짜깁기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또 “일용직 3일차와 4일차에 동일공간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위에 젖은 자국도 똑같고 양동이 위치도 똑같다. 조작이 의심된다”고 설명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