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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랑 발레리나 미스코리아 프로필 나이 모태범 수상경력 직업

dfh46 2022. 9. 23. 01:45

모태범, ♥임사랑에 푹 빠졌다! "절대 안 놓쳐"→임사랑, "모태범, 매번 뜨거워"
= 2022. 9. 22

모태범과 임사랑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모태범과 임사랑이 박태환을 만난 가운데 여전히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임사랑은 모태범을 위해 피아노 연주를 하며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모태범은 감동했지만 울컥한 마음을 꾹 눌러 참으려 해 눈길을 끌었다. 모태범은 "절대 이 여자는 놓치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답니다.

한편, 이날 박태환이 깜짝 손님으로 등장했다. 박태환은 임사랑에게 모태범을 처음 만났을 때 첫인상을 물었다. 임사랑은 "오빠가 어땠다 이것 보단 오빠만 보였다"라고 말했다. 박태환은 "사랑씨가 그렇게 대범한 줄 몰랐는데 진지하게 만나볼래요 그래서 놀랐다"라고 말했다. 모태범 역시 공감하며 "나는 그때 우린 아닌 것 같아요 이런 말을 할 줄 알았는데 생각과 다른 말을 해서 정말 놀랐다"라고 말했다. 

박태환은 "전화번호 지울 뻔 했다"라며 "연락이 안되더라"라고 말했다. 임사랑은 "우리가 좀 붙어 있긴 하다"라고 말했고 모태범은 임사랑의 손을 잡으며 "행복하다"라고 약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박태환은 MC들에게 "꿀이 그냥 흐르더라"라고 말해 폭소케 했답니다.

임사랑은 "태범오빠가 둘이 있을 때 내 얘길 많이 하나"라고 물었다. 박태환은 "태범이가 조심스러웠던 것 같다. 나도 묻지 않았다. 초반에는 얘기를 안 하는 것보다 못했다. 지금은 편하게 맛있는 거 먹고 잘 지내고 있다고 이야기한다"라며 "태범이가 사랑씨를 마음에 두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은근히 어려운 남자다. 그렇게 안 보이지만 좀 차가운 면이 있다"라고 말했다.

박태환은 "차가운 면이 있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임사랑은 "아직도 내겐 매번 너무 뜨거운 남자"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박태환은 모태범과 임사랑을 위해 비치타월을 선물했다. 임사랑은 이를 보고 "이거 쓰는 곳에 가야겠다"라고 말했지만 모태범은 이 뜻을 눈치채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태환은 모태범과 임사랑을 위한 커플 수영복을 선물했답니다. 

모태범은 "태환이도 여자친구가 생기면 같이 커플로 보고싶다"라고 말했다. 박태환은 "나도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임사랑 프로필 이력 누구???

예명 이름은?
임사랑
본명
김사랑

출생 나이
1992년 4월 20일 (30세)
신체 키 몸무게 
172cm, 49kg, A형

학력
충의중학교 (졸업)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세종대학교 (무용과 발레 전공 / 학사)

경력
前 국립발레단 소속 발레리나 (2015년 ~ 2019년)
2017 미스코리아 미(美)

종교
개신교

모태범의 그녀' 임사랑, 소속사 찾았다.. 이엘파크와 계약
- 2022. 9. 14

발레리나 출신의 배우 임사랑이 새 둥지를 찾았다.

임사랑은 14일 이엘파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국립발레단 소속 발레리나 출신의 임사랑은 지난 2017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미’로 입상한 이래 KBS 2TV ‘단, 하나의 사랑’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독립 단편 영화 ‘COLD GOLD’ ‘연기수업’을 거쳐 지난 2021년 방영된 tvN ‘나빌레라’에선 프로 경력을 살린 발레리나 역으로 분해 이름을 알렸다.

최근 임사랑은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모태범의 파트너로 출연 중이다.

- 모태범 프로필 경력 이력

출생 나이 생일
1989년 2월 15일 (33세)
고향 출생지
전라북도 남원시

신체
177cm, 83kg
가족관계
아버지 모영열, 어머니 정연화
누나 모은영(1986년생), 매형 이주원,
조카 이하준(2018년생)

학력
서울은석초등학교(로고) 서울은석초등학교 (졸업)
잠실중학교 (졸업)
잠실고등학교 (졸업)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과 / 학사)

종목
스피드 스케이팅 픽토그램 스피드 스케이팅(2006 ~ 2018)
주종목: 500m, 1000m

대한민국의 前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스피드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이며,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이 아닌 종목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이기도 하다.

그러나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서 예상을 깨고 금메달을 땄답니다

500m 경기에서의 기록을 보면 2번의 시도에서 모두 2위로 골인했다. 그리고 경쟁 선수들의 기복으로 인해 금메달을 쥐게 되었다.

1000m에서도 2위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참고로 금메달을 딴 2월 16일이 자신의 생일이었다고 한다. 샤니 데이비스에 단 100분의 18초 차이로 1위를 내주었지만 엄청난 선전이었다.

그의 나이를 봤을 때 4년 뒤인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쯤에나 전성기를 맞이할 줄 알았는데 꽤 이른 시기에 개화가 되었다. 덕분에 스피드스케이팅도 나름대로 강국으로 입지가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서 은퇴하고 사이클 선수로 도전한다고 밝혔다. 사이클 종목 중에서도 경륜에 도전장을 던졌는데, 2018년 9월에 열리는 경륜 선수 모집에 지원하여 2018년 10월 1차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9년 2월에 최종 합격이 되어 2019년 하반기에는 경륜 선수 모태범을 볼 수도 있을 거라는 기대를 모았지만, 3월 말 허리와 무릎 통증을 사유로 병가를 냈다. 그 이후 미복귀로 인해 휴학처리가 되었다. 2019년에는 경륜선수가 될 수 없고 2020년을 바라봐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현재 뭉쳐야 찬다에 고정출연이 확정된 것을 볼 때, 경륜 선수는 포기한 것으로 보인답니다.

'연애도사' 모태범 "3년 동안 솔로..연애세포 떨어진 것 같다"
- 2021. 6. 8.

모태범이 고민을 털어놓았다.

8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채널S 예능프로그램 ‘연애도사’에는 모태범이 은퇴 후 축구, 테니스, 사이클, 골프 등 많아진 취미로 소멸된 연애 세포를 되찾고 싶다며 찾아왔다.


이날 모태범은 “은퇴한 이후에 연애세포가 떨어진 것 같다”라며 고민하는 점을 밝혔다.

이어 “3년 정도 됐다. 외롭긴 하다. 주변에 결혼한 친구들이 많아서 생각이 난다. 올해 2월달까지 연애운이 있다고 들었는데 맞는지, 또 어디서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싶다”라고 타로 전문가에게 질문했다.

타로 결과, 전문가는 “3개월 안에 연애를 하면 100%로 내어주는 연애다. 금적적이거든 시간적이거든 여자친구한테 쏟아 부을 준비가 되어 있다”라며 “본인 스스로 압박감과 책임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모태범은 “자존심이 세니까 그거에 대한 실망을 하는 걸 봤다”라며 “이제는 제가 바뀔 준비가 됐다”라고 말했다.

빙속 모태범, 스케이트 벗고 사이클 탄다
- 2018. 3. 22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모태범(29)이 빙판을 떠난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21일 "모태범이 선수 생활을 마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가까운 시일 내에 태릉선수촌에서 그의 은퇴식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의 소속팀이었던 대한항공 관계자는 "모태범의 평창올림픽 성적과 상관없이 후원을 계속할 계획이었지만, 그가 '스케이팅을 그만두고자 한다'고 밝혀 계약을 끝냈다"고 전했다.

모태범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 500m에서 금메달을 땄다. 그에 앞서 김윤만(45)이 1992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남자 1000m 은메달, 이강석(33)이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남자 500m에서 동메달을 딴 적이 있었으나 금메달은 모태범이 최초였다. 자동차와 모터바이크에 관심이 많았던 그에겐 '모터범(모터를 단 모태범)'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모태범이 금메달을 딴 데 이어 그의 한국체대 동기생인 이상화(29)가 여자 500m, 이승훈(30)이 남자 1만m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세 선수는 '밴쿠버 삼총사'로 불렸다. 이상화와 이승훈은 2014 소치·2018 평창 대회에서 계속 시상대에 올랐다. 반면 모태범은 밴쿠버 대회 이후 올림픽 메달을 걸지 못했다. 평창을 앞두고 모태범은 "(이상화와 이승훈이) 부럽긴 하지만 질투가 나진 않는다. 나는 내가 할 일에만 충실할 뿐"이라고 했습니다.

모태범은 지난달 9일 평창올림픽 개회식에서 92개국에서 온 선수 2920명을 대표해 페어플레이 선서를 하는 영광을 누렸다. 하지만 첫 출전 종목인 남자 500m에서 16위에 머물렀다. 후배 차민규(25)가 은메달을 땄다. 남자 1000m는 훈련 도중 허리를 다친 탓에 출전권을 차민규(12위)에게 넘겨주며 아쉽게 대회를 마감했다. 남자 1000m는 김태윤(24)이 동메달을 차지했덥나다.

스케이트를 벗는 모태범은 사이클로 제2의 선수 인생을 이어 갈 계획이다. 빙상계 관계자는 "모태범이 비시즌엔 훈련의 일환으로 사이클 대회에 참가하곤 했는데, 이제는 완전히 사이클로 전향해 2020 도쿄 하계올림픽에 출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전했다. 스피드스케이팅과 사이클은 강력한 하체 근력이 필요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미국과 유럽에선 스피드스케이팅과 사이클을 겸업하는 선수도 많다. 캐나다의 클라라 휴즈(46)는 1996·2000·2012년 하계올림픽에선 사이클, 2002·2006·2010년 동계올림픽에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로 나섰다. 스피드스케이팅 강국 네덜란드 대표팀 선수들은 시즌 중에도 매일 같이 자전거를 타 사이클 솜씨가 프로 수준이다.

은퇴와 관련한 질문에 모태범은 모바일 메신저(카카오톡)를 통해 "흐흐흐 저의 심정은!!! '돌격 앞으로'랍니다"라고 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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